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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1번째 코로나 환자, 병원비만 3000만원?

하얀 오아시스 2020. 4. 3. 11:33

대한민국을 들끓게한 신천지 첫확진판정을 받은 31번째 코로나 환자가 아직 퇴원하지 못하고, 병원비가 수천만원수준에 이르는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아래에서 31번째 코로나 환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합시다.


31번째 코로나 환자



31번째 코로나 환자 아직 입원중?

대구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 판정을 받은 국내 31번째 코로나 환자가 입원한 지 한 달이 훌쩍 지났지만 아직까지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적으로 확진 판정 후 완치 때까지 15일 정도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특이 사례라는 게 전문가의 설명이다.


31번째 코로나 환자



2일 대구시에 따르면 국내 31번째 코로나 환자는 현재 서구 대구의료원 음압병실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 환자는 지난 2월 18일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은 뒤 45일째 입원 중이다.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30명의 환자가 모두 완치돼 퇴원한 것과 달리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있다.


앞서 대구시 관계자는 “31번째 코로나환자는 아직도 기침과 가래가 있어 진단 검사에서 계속 양성으로 나와 현재 추가 검사할 단계가 아니라는 보고를 받았다”며 “중증이 아닌 경증이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코로나19는 평균 14.7일 정도 치료를 받으면 낫는다고 한다. 하지만 3~4주를 넘기는 환자가 있다는 것은 검토를 해야 하는 부분”이라며 “어떤 특성을 가진 사람이 오래 입원하는지에 대해선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했다.



31번째 코로나 환자 병원비 3000만원?

한편 31번째 코로나 환자가 장기간 입원하면서 사실상 모든 병원비를 내야 하는 정부의 부담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지난 1월 29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신종 감염병 증후군 진료비 지원 안내’ 지침에 따르면 감염병 관리법에 근거해 코로나19 확진자 등의 진료비는 건강보험공단과 국가, 지자체가 공동으로 부담한다. 지원 기간은 격리 입원한 시점부터 격리 해제될 때까지다.


31번째 코로나 환자



대구의료원이 개인 정보 보호 등을 이유로 31번째 코로나 환자의 현재까지 병원비를 밝히지 않은 가운데 지역 상급종합병원인 영남대병원의 코로나19 음압격리실 병실료는 1인실 기준 49만 9천670원, 2~3인 다인실 기준 28만 2천200원으로 확인됐다. 대구의료원이 종합병원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현재까지 31번째 코로나 환자의 병실료는 2천만 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시술비와 진찰비를 더하면 병원비는 3천만 원 수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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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1번째 코로나 환자에 대한 글을 마칩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기를 바랍니다.. 건강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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